아직 과학적으로 정설로 증명된 것이 아니고 신앙고백이기 때문에 필자의 요청에 따라 필자의 사진과 소개를 생략합니다 . – 편집자 주 최근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고 자연의 신비가 하나하난 풀리면서 ,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는데 한층 더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특히 , 유전학적 내용 중 하나인 진화론을 바탕으로 맹렬히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들의 논리는 간단히 정리하자면 진화 (Evolution) 의 증거들이 현재 많이 발견되어 있으며 ,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 볼 때 인간 역시 다른 종으로부터 진화한 것에 불과하다는 내용입니다 . 필자는 현재 대학원에서 유전학을 기초로 하는 식물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 여러실질적인 유전학적 사실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저 역시 진화의 증거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 많은 고생물 데이터와 현재 발견되는 생물을 배료해 볼 때 진화의 흔적들이 보이며 실제로 많은 논문들이 이 진화론을 뒷받침 할 만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스비낟 . 하지만 저는 이런 유전학적 사실들을 공부하면서 더더욱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강하게 느꼇습니다 . 오늘 제가 쓰는 이 글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 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 자료를 제시 할 수 는 없습니다 . 무신론자들이 봤을 때는 공상과학소설이라고 콧방귀를 낄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언급하는 그 진화론이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히 부정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그것에 대해 논의해 보려 합니다 .
먼저 , 우리가 일반적으로 진화론을 언급할 때 , 찰스 다윈이란 사람을 뺄 수가 없습니다 . 그는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박물학자였는데 , 1859 년 “ 종의 기원 ” 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자연선택설을 주장합니다 . 일반적으로 이 주장을 기초로 하여 진화론이 성립됩니다 . 자연선택설이란 , 어떤 주어진 환경을 기준으로 , 그 환경에 좀 더 적합한 존재가 생존과 번식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는 내용 입니다 . (Darwin, 1859). 정말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 북극 추운 지방의 바다에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지만 열대어가 단 한 마리도 살수 없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쉽게 이해가 되시겠죠 ? 이 자연선택설의 영향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 어떤 평범한 농토에 작물이 자라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 이때 , 한 해충이 그 농토에 정착해 심겨져 있는 작물들을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곤충들은 그 번식력이 뛰어나 한부모 밑에 수백 , 수천의 다른 유전형질을 가진 자손들을 만들어 냅니다 . 한 부모 밑의 형제 자매가 생김새나 특징이 다 르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면 쉽게 상상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 전반적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유전적으로 각각 다 다른 해중의 자손들이 태어나 작물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합니다 . 이때 , 농부는 해중을 잡기 위해 농약을 뿌립니다 . 바로 이 농약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 농약을 뿌리기 전과 뿌린 후의 환경은 해충 입장에선 엄청난 변화입니다 . 보통 농약을 뿌리면 처음엔 그 효과가 커서 많은 수의 해충들을 잡을 것입니다 . 하니만 농약을 뿌렸음에도 , 자손 중에 유전적으로 농약에 저항성을 가진 개체는 살아남습니다 . 원래 , 부모 해충이 그들 속에 저항 유전자를 품고 있다가 자손에게 전달 했을 수 있고 , 때로는 돌열변이 (mutant) 가 우연한 기회에 발생하여 농약에 대한 저항성을 줄수도 있습니다 . 전자이든 후자이든 , 계속 같은 농약을 뿌린다면 결국 농약에 저항성을 가진 해충들만 살아 남을 것입니다 .( 그림 1) 같음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주어진 환경 , 즉 농약에 저항성을 띄는 유전자를 물려 받을 것입니다 .(PBS, 2001). 이 현상을 통해 자연선택설에 의해 진화가 일어나는 과정을 좀 더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방금 설명 드린 예는 실제로 농토에서 한가지 농약만 사용했을 때 흔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 이런 현상만 놓고 봤을 때 진화론과 자연선택설 자체를 없다고 하거나 환전히 틀렸다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 하지만 , 이런 진화론 만으로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 세상과 모든 만물 그리고 인간을 지으셨다는 것을 부정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진화론 역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현 인류와 현재 우리주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물체까지 다다랐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설명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저는 유전학 공부를 통해 두 가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첫 번째는 , 과연 진화론만으로 무에서 유가 창조 된다는 설명을 할 수 있을까 ? 두 번째는 , 진화 역시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의 현상이 아닐까 ? 라는 생각입니다 .
먼저 , 신이 없다고 주장 하라면 , 무에서 유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생물을 공부하면서 찬찬히 뜯어 보면 더더욱 무에서 인류까지 신의 능력 없이 왔다는 것은 믿기가 힘들었습니다 . 저는 , 세포분열 혹은 센트럴도그마 (Central Dogma: 유전정보가 전달되는 과정 e.g. DNA a RNA a Protein) 같은 생물체를 태어나게 하고 그 몸체를 구성하게 하는 근본적 과정들이 신의 능력 없이 저절로 태어났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아무리 단세포 생물을 놓고 본다고 하더라도 위에서 연급한 과정들은 받드시 거칩니다 . ( 그림 2.) (PBworks, 2007) 위 그림은 복잡한 센트럴 도그마 과정을 굉장히 축약해 놓은 것임에도 독자들 중에는 복잡하다고 느끼실 분도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 문제는 그림 1 의 각 부분마다 덧붙여야 할 설명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 이처럼 쉽게 이해하기도 힘든 과정들이 우연한 기회에 큰 폭발이 있었고 그 이후 우연에 우연을 거쳐서 저런 복잡한 과정까지 저절로 생겨났다라고 생각하는 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 이 과정뿐만 아니라 더 많은 메커니즘들이 생물체속에서 발견됩니다 . 사람만 봐도 사람을 고치는 의학을 공부하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까 ? 그런 복잡한 과정들이 , 단순한 생물체에서 시작해서 엄청남 시간과 우연한 진화적 사건들을 거쳐 완성되었다 ?
저는 너무나도 믿기 힘들었습니다 . 오히려 이런 과정들을 공부하면서 하나님께 우리 인간들과 생물체를 굉장히 정교하게 디자인 하셨음을 절실히 느낄 스 있었습니다 . 앞서 언급한 자연선택설 역시 유전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이라든가 세포분열 등과 같은 생물이 살아가고 번식하는 메커니즘이 먼저 형성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 이런 기본적인 메커니즘들의 생성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하지 못하면서 진화론만 맞고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과연 전적으로 옳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 다시 정리 하자면 무에서 유가 어떻게 발생 되었는지 명확한 과정이 설명 되지 않는다면 , 우연을 시작으로 인류까지 진화했다고 보기 보다는 오히려 창세기 1 장 1 절 말씀이 문장자체 만으로도 더 설득력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두 번째로 , 제가 한 생각은 진화과정 역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 앞서 언급한 해중처럼 , 진화과정은 종종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입니다 . 또한 과정에서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가 기르는 작물 역시 짧게는 수 십 년 에서 길게는 수 천 년 전부터 인간이라는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선택됨으로써 , 진화되어 과거보다 더 크고 질 좋은 생산믈들을 내어 놓고 있다고 설명 할 수 있습니다 . 제 생각에는 한 종안에서의 진화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종종 일어 날 수 있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는 일어나지 않거나 혹은 굉장히 극소수만이 발생하였다고 생각됩니다 . 실제로 , 종과 종사이의 진화 를 설명할 때 그 두 종 사이의 중간 형태를 띄는 생물체의 전재 유무와 판별이 많은 놀란의 대상이 되는데 , 앞서 제가 말한 주장을 어느 정도는 뒷받침 한다고 생각됩니다 . 혹시 제가 틀렸다 하더라도 절ㄷ자의 개입 없이 인류가 원숭이에서부터 진화하였다고 믿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 특히 , 사람의 마음 혹은 정신세계를 설명하려면 자연선택설 만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 어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적자 생존방식을 쫓아 살고 있다고 말할지 몰라도 , 여전히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을 하는 사람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 게다가 신을 믿고 섬기면서 수많은 불편함과 희생을 감수하는 사람들은 진화론의 논리만 의존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설명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이 글을 쓰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 저 같은 아직 배울 것이 훨씬 더 많은 부족한 학생이 감히 신의 존재여부나 진화론 등을 언급하며 , 이야기 할 처지가 되는지 수십 번 되물어 보았습니다 . 하지만 적어도 제게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끊임없이 보여주셨는데 ,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참으로 억울한 일이었습니다 . 으래서 저는 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라고 외칠 때 되물어 보고 싶었습니다 . 어떤 증거가 하나님의 개입 없이 이세상과 인류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느지를 말입니다 . 만약 , 그들이 명확한 증거를 제시 할 수 없다면 , 무턱대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일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 저는 가끔 공부하다가 발칙한 상상을 해봅니다 . 고등학교시절 “F=ma” 공식을 기억하십니까 ? 당대뿐 아니라 현재까지 최고로 칭송 받는 과학자중 한 명인 아이작 뉴턴이 정리한 힘에 대한 공식입니다 . 분명 , 뉴턴이 이 공식을 도출하는데 까지 수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복잡한 수학적 증명 과정들이 필요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하지만 , 현재 대다수의 고등학교 과정은 그 복잡한 증명과정은 뛰어넘고 공식을 외워서 바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고등학생들 역시 도출 과 정은 전혀 모른다 하더라도 , 공식을 외워서 물리시험에 사용하는데 한치의 망설임이 없습니다 . 왜냐하면 그 공식은 힘에 있어선 진리에 가깝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어쩌면 우리 기독교인들도 물리시험을 보는 고등학생과 같을 지 모릅니다 . 비록 ,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인류를 창조하실 때 엄청나게 어려운 과정들을 거치셨을지 모릅니다 . 하지만 우리는 성령님의 음성과 성경을 통해 “ 하나님 = 창조주 ” 라는 공식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진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 훗날 “ 하나님 = 창조주 ” 라는 공식을 증명해줄 뉴턴 같은 사람이 나왓으면 좋겠습니다 .
REFERENCE
1. Darwin C(1859)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 John Murray, London. 2. PBS(2001), Presticide resistance, Retrieved on June 15, 2012. http://en.wikipedia.org/wiki/Pesticide_resistance 3. PBworks(2007) Introduction and Basic Molecular Biology. Retrieved on June 15, 2012 http://compbio.pbworks.com/w/page/16252897/Introduction%20and%20Basic%20Molecular%20Biology 4. Wikipedia (2008) Development of pesticide resistance in insects. Retrieved on Aug 31, 2012 http://en.wikipedia.org/wiki/File:Pest_resistance_labelled_light.sv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