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서 들려오는 소리
8호

우울증 (Depression)

10/16/14   김금옥

목사/ 정신과의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MD)
정신과 전문의 (일반/소아정신과)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NYTS, M.Div, D. Min)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증경회장
미국장로교 뉴욕시노회 소속 목사회원(Presbyterian Church (USA))
뉴욕교회협의회회원 (상담분과위원)
책 출판: 소리(소리 : The Voice of the Voiceless)
에버그린장로교회 개척, 시무 Bayside (Queens), NY
거주지 : Bayside (퀸즈), NY
웹사이트 : epcny.org

우울증이란 어느 계절이나 나타나는 사람들의 기분에 장애가 생기는 정신질환의 하나로 질병이다. 정신건강을 다루는 전문가들에게는 가을이 오고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축제의 때,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추수감사절,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고 바라는 성탄절, 한 해의 마지막이라는 기대감과 흥분, 파티, 쇼핑 등 흥청거림이 꼭 즐거운 것 만은 아니다. 이런 흥청거림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시기에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그 중의 하나다. 이 시기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바빠지는 즐겁지 않은 시기이다..

우울증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간단히 생각하고 지나쳐서는 않되는 몸과 마음, 특히 기분에 오는 질병으로 그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치면 적절한 치료의 기회를 놓치고 자살 등 예기치 않았던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울증은 흔한 질병이다. 일생을 통하여 15%의 인구가 우울증을 앓고 우울증을 경험한 50%가 정신과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우울증은 누구나 경험하는 증상이기는 하나 심해 지면 약을 먹고 정신치료, 상담치료 등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우울증 등 정신질환은 주위의 배려와 관심, 전문가들의 시기 적절한 도움이 꼭 필요한 질병이다.
본인이나 가족 등 우울증 중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을때 치료를 받게 하면 호전되거나 완쾌될 수 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치욕, 수치로 생각하고 두려워 치료받기를 거부하거나 병이 있음을 부인하고 감추며 본인이나 주위에서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말하고 행동하는데 이것은 바른 방법이 아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우울증을 앓고 있음을 깨달으면 받아드리고 치료받으면 증상이 없어져서 직장이나 학교수업, 결혼생활, 사회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우울증 같은 질환은 두려워할 필요나 숨길 필요도 없는 하나의 정신계통의 질병일 뿐이다. 그러나 치료를 의학적으로 받지 않고 의료기관이 아닌 의학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는 기도원 같은 곳에서 치료받거나 또는 저절로 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치료받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어 입원치료까지 받게 되므로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환자나 가족들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받아드리고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되어 가족의 일원으로 교회공동체나 사회의 한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 갈 수 있다. 즉 우울증은 종교적이나 의학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받으려고 하면 잘못이다. 치료도 안되고 악화될 수 있고, 치료를 받지 못해 만성이 되면 본인과 가족 모두가 고통 받고 필요 없는 경비만 지출하게 되는 것이다. 우울증을 영적인 이유로 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질병일 뿐으로 전문가의 치료를 받으면 증세가 호전되면서 정상적인 기독교인으로 교회생활을 하게 된다. 우울증은 영적인 병, 소위 "귀신들려서 생긴 병"이 아니다.

우울증은 어느 특정한 세대, 종족, 남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병으로 사회적, 환경적, 유전적, 사람의 뇌 속 어떤 물질의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상담, 약물, 입원 등의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80% 이상이 치료되고 발병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우울증은 인간관계가 많지 않은 사람, 이혼, 별거, 혼자 사는 삶이 우울증 발생에 영향을 주고, 여성이 두 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하는 데, 이는 월경, 분만, 출산 후, 폐경기 등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높다. 이외에도 여성들은 사회심리학적인 스트레스를 더 겪는데 한국인의 경우 유교전통에 의한 남녀의 성차별적인 관습이나 가부장적 사회, 문화, 전통이 여성에게 "한(恨)을 비롯한 우울증이 발달하는데 영향을 미친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스트레스 역시 우울증을 일으키는 큰 요인 가운데 하나이다. 정신적 사회적 스트레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이혼 등에 의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요새와 같은 경제사정에서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당연히 올 수 있다. 이민생활이 주는 스트레스 즉 서로가 다른 종족들이 모여 사는 미국에 한인들은 코리안으로 다른 나라 민족들과 함께 살고, 정착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스트레스 역시 중요한 요인이 된다. 한인청소년들이 다른 학생들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역시 우울증의 중요한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다.

수 년 전에 필자가 속한 미국장로교(PC(USA)) 교단총회에서 교회 내의 정신질환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2년간 중증우울증, 조울증, 정신분열증 같은 심각한 정신질환(Serious Mental Illness)에 대하여 목사,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심리상담치료자 등 교단 내의 전문가로 태스크포스 팀을 만들어 연구하며 교회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정책을 만들었다. 본인도 팀 멤버였었던 그때 내린 정신질환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정신질환은 사고, 기분, 행동에 장애가 오는 것이 특징인 의학적 질병으로 영성, 인간관계, 행동, 정서의 기능에 곤란이나 장애를 불러오는 원인이 되는데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되면 병은 악화된다. 그 중에도 주요우울증, 조울증, 정신분열병 같은 심각한 정신질환은 위의 증상과 더불어 더 심각하게 오래가는 병이다 이들의 특징은 망상, 환각, 무질서하고 와해된 생각, 극단적인 기분의 변화, 감당할 수 없는 절망감과 슬픔, 판단력과 통찰력, 지각에 장애가 오고 매일의 생활가운데 오는 도전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에 영향을 끼치는 인내가 필요한 병이다. 치료를 받지 않고 내버려두면 대인관계를 유지하거나 관계를 맺는데, 신앙생활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학교에 가거나 직장 생활을 유지하는 데 장애가 생긴다. 증상이 악화되면 입원할 수도 있다."

우울증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친인척간에 어떤 어려움을 겪거나, 아무런 이유 없이 저조한 기분, 우울한 기분, 울적한 기분을 가질 때 이것이 "우울감" 이다. 이런 우울감은 정상적인 경험이다. 그러나 우울한 기분의 정도가 심해지고 슬프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 정도를 넘어서 수면이나 식사, 행동, 생각, 신체에까지 영향을 주고 우울한 기분 때문에 본인이 속한 가정, 사회, 직장이나 학교 등지에서 늘 하던 매일의 하던 일을 못하고 그래서 개인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상태가 2주간 이상 계속 되면 "질병으로서의 우울증"을 생각해야 하므로 즉시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받아야 한다. 만일 자살에 대한 생각이나 자살을 시도하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죽어버리겠다"거나 "잘 있어라", "그 동안 고맙다" 등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한다고 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즉 우울증은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질병으로 "개인의 나약함"이나 "약한 의지"나 "남의 관심을 끌려고" 가 아닌 질병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나 기도, 노력만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우울증의 종류는 많다 그러나 우울증의 종류와 증상을 읽었다고 자기가 독단적으로 자신이 우울증을 가졌다고 스스로 진단하거나 혼자서 치료하려고 하는 것은 위험하고 해로운 일이다.
"계절성 우울장애"는 해마다 같은 시기에 우울증이 시작되었다가 회복되는 것을 말하는데 봄이나 겨울 같은 특정한 시기나 계절이 오면 특별한 이유가 없이 슬픈 생각이 들고 불안하고 예민해지며 사회생활에 흥미를 잃거나 무력감을 느끼고 잠이 불규칙하고 체중에 이상이 생긴다. "해마다 겪는 것이 또 왔네" 라며 가벼이 넘기지 말고 치료를 받을 일이다. "메랑코리아 우울장애"는 거의 모든 활동에서 흥미를 잃고 기뻐할 일에도 기뻐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고, 아침에 기분이 더 나쁘고 우울감이 심해진다. 이 우울증은 저절로 호전되지 않으므로 항우울제 등 약을 복용하고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떤 약물이나 물질을 남용하거나 중단했을 때, 심장 약이나 스테로이드 같은 치료약을 사용"하여 그 부작용으로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담당의사에게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를 보고하는 것이 좋다.

"산후 우울증"은 산후 4 주 후에 나타나는 심각한 정신병적 우울증으로 심한 불안증이나 불면증세, 우울증, 아기에게 무관심해서 아기를 방치하고 돌보지 않는다. 심한 경우 피해망상 같은 망상이나 귀에 아무도 없는데 누가 나에게 말하는 것 같은 환청도 가진다. 망상은 사실이 아니데 사실이라고 믿어지는 생각을 말한다. 환청은 아무도 없는데 누가 말하는 것 같이 소리가 들리는 것을 말한다. 환청이나 망상이 생기면 우울증에 더하여 정신병의 증상이 생긴 것으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애기를 돌볼 수도 없거나 망상으로 신생아를 해칠 수도 있다. 산후 우울증은 반듯이 치료를 받아야 할 심각한 병이다

"기분부전증"은 예전에는 "우울증 노이로제 (Neurotic Depression)"로 불렸다. 흔히 우울증이라고 부르는 병으로 ‘자신은 원래가 우울한 사람’이라고 말하거나 '우울증은 나의 인생', 또는 '나는 좀 울적한 계통의 사람'이라고 말하며 치료를 받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치료를 받으면 기분이 정상상태로 돌아오므로 전문가를 찾을 것이다.

보다 더심각한 우울증이 있는데 "중증우울증Major Depression)" 이다. 일반우울증의 증상 위에 우울증의 증세와 더불어 피해망상 같은 망상, 환청 같은 환의 정신증상을 나타낸다. 이 우울증은 만사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우울하고 슬프고 의기소침하고 감정이나 느낌이 없이 슬픈 기분 등을 느낀다. 수면에 장애가 있고 신체적 불편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망상의 내용에는 종교망상, 죄의식과 관계된 피해망상이 있어 "나는 죄를 지었다", "벌을 받아야 한다" 등등을 말한다. "조울증" 이란 조증(Mania), 갑자기 기분이 극도로 들뜨는 증상과 울증(Depression) 즉 기분이 땅끝까지 가라앉는 것 같은 증상이 번갈아 또는 한 증상만 주기적으로 오는 것을 말한다. 갑자기 에너지가 넘쳐 잠도 안자고 몰두하고 많은 물건을 사기 시작하고, 말도 많아지고 백악관이나 FBI 등 전화도 한없이 하는 등 절제 없는 행동을 하거나 극도의 우울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이 증상은 지나치면 재산상의 손해까지 끼치므로 즉시 병원에 입원 가료해야 한다. 조울증이나 중증우울증은 의사 등 전문가의 약물치료 등 치료를 받아야 할 질병이다. 절대로 집에서 치료해서는 안된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심리적인 증상, 종교적인 증상, 신체적 증상들이 나타난다. 외롭고 슬프고 울고 싶고, 본인의 기분이 주위 분위기와 맞지 않아 괴롭다, 식욕이 없고, 지나치게 본인을 낮게 평가하고 스스로 자신을 비난한다. 아침에는 힘들고 낮에는 기분이 나아진다, 의욕도 떨어지고 예전에 즐겁던 일들이 흥미가 없고, 내가 믿는 신에 대하여도 의심이 생기고, 자신이나 세상사에 고통과 죄의식 절망을 느끼고, 분노, 죄책감, 짜증, 불안, 비관적인 느낌이 드는가 하면 기억이나 집중이 안되 치매를 앓고 있는 것 같이 생각 된다. 미래에 대하여 소망이 없고, 주위에서 말이 적어졌다고 말한다. 죽어버리고 싶고 살아갈 재미가 없다. 우울증을 가진 환자의 증상중에 죄의식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은 죄의 결과로서 오는것으로 하나님이주시는 벌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이런 생각은 잘못되고 위험한 생각으로 우울증환자가 가지는 죄의식은 우울증의 증상의 하나로서 치료받고 우울증세가 없어지면 그러한 죄의식도 사라진다. 명심해야 할 일은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죄의 결과나 벌이라는 말들은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를 받는다는 생각을 깊게해서 더 깊은우울증으로 빠지게만든다. 우울증이나 고통이 죄악이 아니듯 죄가아니고 우울증의 발생을 신앙심의 부족과 연관해서 말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리스도는 죄로 인한 고통을 짊어졌고 그의 죽음을 통하여 용서받았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처벌하는 방편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만일 기독교인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시간을 놓치지말고 의사나 전문가를 찾아 치료받으면서 어려운 시기에 우울증을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바라는기도를 드릴 것이다. 또는 영적인 공허감을 느끼고, 마음에 평화가 없으며 기도가 예전같이 드려지지 않고, 교회나 참석하던 기관에 참석을 하지 않게 되며 기독교에 회의를 갖는다 성경도 읽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이 느껴지고, '하나님에게서 벌받는' 것 같이 느껴지고, '자신은 죄가 많고 회개할 것이 많은 죄인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지로 회개하려고 애쓴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수면장애가 있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고 악몽을 꾸며 두통과 어지럽고 식욕이 없다. 우울증에 의한 성욕감퇴로 배우자를 가까이 하지 않고, 직장에서 자신의 책임도 잘 수행하지 못하고, 쉽게 피로하고 긴장하며 가슴이 많이 아프고 통증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져 아픔을 참지 못한다. 무기력하고 망상증상이 생겨 괴로우며 육체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무기력해져 일을 못함으로 남들이 게을러졌다고 말한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물건을 정리하거나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한다.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대책은 다음과 같다.
우울증은 아무것도 아닌 이 시기만 잘 넘기면 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가벼운 정도의 증상을 가지고 있더라도 정신건강 전문상담가에게서 치료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환자나 가족에게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다 오는 질병이며 치유가 가능하고 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이다.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상담과 치료를 받고 필요하면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치료되는 병이다. 혹시 전문가대신 비전문가의 상담이나 치료를 받는 경우를 보는데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 증상, 상태는 악화되고 치료받는 시기를 놓치게 된다.

우울증은 먼저 정신과 의사의 진단을 받고 어떤 종류의 우울증인지 알고 본인과 가족, 전문상담가들과 같이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바른 방법이다. 필요할 경우 환자본인의 보호와 안전을 위하여 입원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부끄러워하거나 두렵게 여길 필요가 없다. 주위에서 우울증을 가진 환자에게 치료를 받으려는 의지를 갖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치료를 받을 마음이 생기도록 격려해야 한다.

우울증환자가 주의할 것은 음주이다. 우울하고 외로워서 혼자서 마시기 시작한 음주는 "알코올의존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음주는 감정을 상승시키고 자제력을 약화시키는 등 위험성이 높으므로 극히 주의할 일이다. 혼자서 부엌 같은 데서 혼자서 조금씩 마시는 것은 알코홀 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주변사람들과 어울리는 등 하여 음주의 기회를 적게 할 것이다.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는 경우 우울증이 심해지고 자살을 생각하거나 실제로 자살기도를 하는 수가 있다. 그런 기미를 보거나 말이나 행동을 한다면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즉 예전에 하지 않던 이상한 말이나 행동을 한다면 즉시 전문적인 도움을 받게 해야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나 혼자 있을 시간을 최대로 줄여야 한다.
우울증에서 회복된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잠을 잘 자기 시작한다.
(2) 식욕에 변화가 온다.
(3) 화를 내던지 안절부절 하지 않는다.
(4) "나는 희망이 없다"라는 절망감이 없어진다.
(5) 신체적인 에너지나 집중력이 증가하고, 무력감이 없어지고, 성욕에 변화가 온다.
(6) 주의할 것은 우울증에서 회복되는 과정가운데 자살을 하는 수가 있다. 자살의 위험성을 관찰하고 예방,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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