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먼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죄인을 영으로 회개케 하시고 구원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조국과 해외에 있는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한인들이 세운 교회가 지난 반세기동안 크게 자라 많은 사역을 감당케 하심을 감사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내리신 복에 비하여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회개 합니다.
사데 교회(계3:1-6)처럼 살아 있는 것은 이름뿐 행하는 행위는 죽었다고 책망 받을 교회가 많아질까 염려되옵니다.
왜정치하 와 한국전쟁 때 있었던 교회는 그 수가 적었어도 그 영향력은 컷으나 반대로 오늘에는 그 수가 많지만 빛없는 등불과
맛잃은 소금처럼, 향기 대신 악취를 풍겨 외면당하고 있음을 주님도 아시나이다. 베드로에게 너의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16:18)라 하셨으나 주님의 교회보다 사람의 교회가 되어 인본주의가 신본주의를 무색케 하고 있는 것 같아 겁이 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같은 교회가 많아지지나 않을까 걱정하며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공의와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교회가 박해를 받던 때 목회자들은 하나같이 존경을 받으며 사역해 왔으나 지금은 세속화된 일부 지도자들 때문에 많은 지도자들이 피해를 입어 비난과 조소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주님도 보고 계실 줄 압니다. 열악한 조건 속에서 박봉으로 고생하는 목회자들과 해외에서 오직 소명감에 불타 선교하는 선교사의 수고를 기억해주시고 실추된 교회 지도자들의 권위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복음이 선포되는 강단에 개혁이 일어나야 복음이 복음되며 교회가 교회 되게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지도자가 성도들의 귀에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입에 맞춘 메세지가 선포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설교 하신 복(마5:3-12)과는 거리가 먼 무교(Shamanism)적인 값싼 기복을 서슴치 않고 외쳐지는 강단에 개혁이 있게 성령님이 도우소서.
임마누엘이 있는 할렐루야, 정의가 있는 거짓없는 사랑, 회개가 있는 용서, 고난이 있는 영광, 십자가가 있는 부활이 한인 교회
강단에서 전해지고 외쳐지게 하옵소서.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조국과 미국 그리고 열방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이 우리의 조국임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 집니다.
한때 평양을 예루살렘이라고 부를 때가 있었으나 70년 전 부터는 무신론적 반기독교 독재자가 굶어 죽는 백성들을 외면한 채
초 호화적 부귀를 누리는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기나긴 세월을 허리가 찔리고 반신 불수가 된 우리 조국 한반도의 땅을
고쳐(대하7:14) 건강케 하옵소서. 이 일을 수년 내에 이루어 주옵소서(합3:2)
우리가 살고있는 미국이 건국이래 청교도들의 신앙으로 많이 발전하여 최강대국이 되는 복을 누려왔으나 지금은 청교도적 신앙을
떠나 교회는 텅텅 비어가고 소돔성처럼 저주 받을 동성애로 위기에 빠지고 있음을 아십니다. 동성 결혼을 주 마다 합법화하고 심지어 교회마져 동성애자를 성직자로 세우기로 결정하는 교단이 생겼으니 미국의 앞날은 어둡기만 합니다. 속히 정계와 교계의 지도자들이 말씀으로, 청교도 신앙으로 돌아 가도록 성령님의 강력하신 간섭과 책망과 채찍이 있게 하옵시고
망하기 전에 회개케 하여 회복케 하옵소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얻게 하시고, 찾게 하시고, 열리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