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서 들려오는 소리
15호

조울증 연구 - 변덕의 또 다른 이름, 조울증

10/14/14   박효숙

서울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 가정사역 전공
Blanton Peale Graduate Institute 목회상담 석사과정
AAPC Pastoral care Specialist
NYPTS(미주장로교신학교) 목회학 석사
NYTS(뉴욕신학교) 목회상담학 박사
한국상담전문가연합회 미동부지회장
심리상담전문가 수련감독
뉴저지 청암교회 사모

금방 장대비를 뿌리다가 어느 순간 반짝 햇빛이 비치고, 어느 땐 폭풍우가 쳐대다가 또 금방 잦아드는, 마음속과 분위기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의 변덕 심리를 "여름하늘 같다"고 표현합니다. 또한 이렇게 변덕이 심한 사람을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심리상태가 짧고, 깊게 반복되는 상태를 의학적으로는 양극성장애(Bipolar Disorder), 즉 조울증(manic-depressive psychosis)이라고 부릅니다. 양극성장애를 조울증이라고 하는 이유는 기분이 조증(상승한 상태)과 울증(가라앉은 상태)의 양 극단 사이를 오가는 특징적인 증상 때문입니다. 양극성장애는 대표적인 정서 장애 중 하나로, 정신분열증과 더불어 대표적인 중증 정신병으로 분류합니다. 남녀 모두 전체 인구의 1% 정도가 발병하며, 인구 100명당 3~5명이 조울증 관련 장애를 겪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 편람(DSM-IV-TR)에 따르면 조증은 비정상적으로 의기양양하거나, 과대하거나 과민한 기분이 적어도 1주간 이상 분명하게 지속될 때를 일컫습니다. 또한 그 증상으로는 과도한 자신감, 수면욕의 감소, 평소보다 급격히 말이 늘어남, 계속 말을 함, 사고의 과격한 비약, 주의산만, 목표지향적 활동이 급격히 증가, 쾌락에 몰두하는 것을 증상으로 들 수 있는데 이 가운데 3가지 이상을 뚜렷하게 호소할 경우, 조증으로 진단합니다.
조울증 관련 연구에 따르면 조울증은 초기 우울증의 상태에서 출발하였다가 그 감정이 조절되지 못하고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을 때 조증의 상태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조울증 사례
1) 요즘 우리 엄마는 한없이 행복해하시다가 금방 우울해 하시는 일이 잦습니다. 기분 좋게 외출을 하셨다가 돌아오셔서는 어두운 표정으로 한동안 두문불출하시고,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가 말을 붙이려고 하면 느닷없이 화를 내시기도 합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 엄마의 변덕 때문에 우리 집 분위기는 언제나 폭풍전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우리 회사 김팀장님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한 없이 즐겁다가도 금방 기분이 다운됩니다. 중요한 결제를 받으러 갔는데 내용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첨부된 서류의 글자체가 맘에 안 든다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서류를 집어던져버리고서는 5분도 지나지 않아 콧노래까지 흥얼거리시면서 밖에 나가시더니 손수 테이크 아웃 커피를 사와서는 애교 섞인 말투로 ‘잘해보자’고 하십니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팀장님의 변덕에 사무실 분위기는 험악해져가고, 팀원들은 서로 눈치 보느라 바쁩니다. 우리 팀장님 어쩌지요?

2. 조울증의 원인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나 조울증은 생물학적 요인과 심리사회적인 요인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1) 생물학적 원인 중에는 유전적 소인(hereditary predispo sition)이 있기 때문에 내담자의 가족력이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부모에게 조울증이 있는 경우에 자녀에게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캐나다 맥길대학의 마이클 미니 교수 연구팀이 쥐를 상대로 부모의 양육태도를 실험한 결과, 어미쥐의 적극적인 보살핌을 받은 새끼쥐는 두려움을 견디는 능력이 그렇지 않은 새끼쥐보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한 바 있습니다. 미니 교수는 어미쥐의 적극적인 보살핌 아래 자란 새끼쥐의 경우, 소극적인 어미쥐에 의해 양육된 새끼쥐보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쳤을 때 더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적극적인 보살핌 아래 자란 새끼쥐는 나중에 어미쥐의 역할에 더욱 충실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처하는 반응은 제 각각입니다. 큰일도 대범하게 넘기거나 사소한 일에도 크게 반응하는 등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까닭은 성격형성과 스트레스를 견디는 정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니교수 연구팀이 쥐를 상대로 한 연구 결과는 성격형성과 스트레스를 견디는 정도는 유전자보다 부모의 태도와 행동에 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또 하나의 생물학적인 원인 중에 신경 전달 물질의 불균형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약물복용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을 복용해야 하며, 심할 경우 입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2) 심리 사회적 요인
심리 사회적 요인으로는 일상에서 겪는 상실이나 외로움이 주를 이룹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 가족의 죽음, 재산의 손실, 직장의 상실이나 징계, 갑작스러운 사고와 같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생활사건, 환경적 스트레스 등입니다. 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의 중요한 성격 특징은 사소한 일에 너무 많이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많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할 수는 없지만,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적절하게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3. 조울증의 증상
조울증은 일종의 우울증에 대한 자기 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은 가끔 기타줄로 표현합니다. 줄이 알맞게 팽팽해야 하는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너무 팽팽해져서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고 이상한 공명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리고 줄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사람의 신경도 기타줄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특히, 현대와 같이 복잡하고 감정의 패턴이 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조울증을 부릅니다.
조증 상태인 사람들은 과대한 계획을 자신만만 하게 세웁니다. 하지만, 야심 찬 계획이 좌절될 경우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과격한 행동을 일으킵니다. 충동 조절에 문제가 있어 본인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기도 합니다. 종교적, 정치적, 경제적, 성적 및 피해 사고에 과도하게 집착합니다. 복잡한 망상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독립심이 적은 경우, 타인의 지지가 없으면 곧 절망하고 살아갈 의욕도 잃습니다. 여기에서 조울증이 발생합니다. 흔히 자존심이 낮고, 지나치게 양심적이며 꼼꼼하고 대인관계가 의존적이어서 성숙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조증 상태에서는 정력적이고, 활동적이고, 사교성을 발휘하며 언제나 지치지 않을 것 같은 에너지로 일에 몰두합니다. 그러다 그 정도가 지나쳐, 결정적인 실패나 신체 질환이 생겨 활동을 못하게 될 때 조울증에 빠집니다. 조증과 울증의 반복이 계속되면 사회적 관계의 단절을 불러와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깁니다. 뿐만 아니라 조증이 나타나는 시기에 충동적인 행동으로 육체적인 손상이 자주 생길 수 있고, 불면증이나 무기력, 식욕 없음 등으로 위장 및 피부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심하면 지병이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조증 상태에서는 비정상적으로 강한 흥분, 의기양양함, 과대망상, 떠들썩함, 수다, 주의산만, 과민상태 등이 나타납니다. 또 극단적으로 열광적이거나 낙관적이고 자신 있는 태도를 취하며, 과장된 생각과 자만심을 가집니다. 심한 경우, 수면에 대한 욕구가 감소되어 보통 평소보다 몇 시간 더 일찍 깨며, 잠을 자지 않고 며칠 간 지내고도 피로를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거나,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하는 등 정신 운동성 초조나 불안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자아 팽창감, 판단력 결여로 인해 고통스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무분별한 쇼핑, 무모한 운전을 시도합니다. 상황 파악을 정확하게 하지 않고, 사업 투자 등에 경솔하게 뛰어 실패를 경험합니다. 조증 상태에서는 일반적으로 감정조절이 어렵고, 목소리가 크고 빠르며 몇 시간 동안 계속하여 말을 하기도 합니다.
울증 상태에서는 조금만 암담한 일이 생겨도 슬프고 낙담하여 축 처져 있으며, 활기가 없고 주변에 관심을 잃고 즐거움을 빼앗겨 버립니다. 또한 식욕이 떨어지거나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행동이 느려지고 기분이 저하되며 슬프고 의기소침하며 자기비난, 자기경시 경향을 보입니다.

4. 조울증 자가진단테스트
다음의 15개 항목 중 8개 이상 '예'라고 답했다면 조울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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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료 방법
사람의 감정은 가끔 기타줄로 표현합니다. 줄이 알맞게 팽팽해야 하는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너무 팽팽해져서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고 이상한 공명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리고 줄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사람의 신경도 기타줄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1. 정신 분석적 접근
정신분석적 접근은 조울증을 가진 사람으로 하여금 과거 어린 시절에 자신에게 부적절감과 무가치감을 갖게 해 준 대상을 찾아 자신과 중요한 타인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이(transference)와 역전이(counter-transference)를 인식하고, 타협하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중요한 타인과의 타협을 통한 안전감과 자기 가치감을 회복합니다.
조울증은 일종의 우울증에 대한 자기 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어는 자신을 위험과 불안에서 지키기 위한 심리기제입니다. 방어기제는 성숙한 방어기제와 미성숙하고 신경증적인 방어기제가 있습니다. 특히, 현대와 같이 복잡하고 감정의 패턴이 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조울증을 부릅니다. 그러나 풍성한 삶을 통해 성숙한 방어기제인 승화, 이타주의, 예견, 유머, 억제 등을 익혀 생활화 한다면 극단으로 치닫는 조울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울증 상태의 내담자의 내면에는 다른 사람에게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간의 깊은 불균형이 있는데 이는 어린 시절에 있었던 고착된 대상관계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존중감이 다른 사람의 판단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지지나 사랑, 관심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게 됩니다.
울증 상태의 내담자에게 있어 과거의 경험에 대한 심리적인 의미가 어린 시절, 중요한 타인에게서 받은 나쁜 경험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된 힘과 사건들로 재해석하여 주요 대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따라서 정신분석적 치료는 좋은 대상과의 깊은 만남과 좋은 경험, 즉 중요한 타인과의 진정한 사랑과 이해의 경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적 접근
인지치료의 창시자인 아론 벡(Aron T. Beck)은 인간의 행동과 정신 병리를 동기나 본능보다 정보처리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들과 부적응적 신념들을 깨달아 변화시키는 것에 강조점을 둡니다. 이 방법은 조울증 내담자의 신념과 태도를 수정시키고, 나아가서는 이성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론 벡은 세 가지 인지적 요소를 심리장애의 본질로 보았습니다. 즉 자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울증 상태의 내담자는 자기, 세계, 미래에 대한 경험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왜곡시킨 우울적인 안경을 통해 세계를 봅니다. 울증 상태의 내담자가 갖는 왜곡은 자기가 어떤 부정적인 사건의 원인이라는 독단적인 가정을 가지고, 부정적인 것을 지나치게 과장하고 긍정적인 것을 과대하게 축소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울증 상태의 특징 중 하나는 지나간 과거의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대개가 자신들의 지난 과거가 다른 사람들보다 불우한 환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은 현재에 충실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심신을 몹시 피곤하게 하고 무가치?무기력하게 만들며, 절망감에 빠지게 합니다. 게다가 부정적인 사고나 감정은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게 하여 원하지 않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인지치료는 다양한 정신과적 장애(예: 우울, 불안, 공포, 통증 등)를 다루는데 사용됩니다. 인지치료는 개인의 정서와 행동은 주로 자신의 세계를 구조화하는 방식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적 근거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울증 상태 내담자의 사고를 재평가, 수정함으로서 그가 전에는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 문제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대개의 경우 개인의 문제는 잘못된 가정, 또는 과거에 대한 경험에 근거하여 잘못된 추측에서 오는 현실 왜곡 때문에 생깁니다. 이러한 부정확한 개념은 주로 인지 발달 과정의 잘못된 학습에서 시작되어집니다. 따라서 조울증의 치료방법은 상담을 통해 울증 상태의 내담자의 생각 중 왜곡된 부분을 시정하고, 현실적인 생활경험을 소화하는 대안적 태도를 학습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햇빛이 반짝이는 맑은 날, 산책을 하면서 햇볕을 쬐면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조울증 같은 기분장애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공기가 맑은 곳에서 충분한 심호흡을 자주 하고, 산책을 하는 것도 심신에 안정을 주어 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3. 목회상담적 접근
기독교적 목회상담에 큰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학자인 아담스(J. Adams)는 모든 인간의 문제의 원인은 죄로부터 연원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그는 인간의 정신, 정서의 왜곡에 대해 죄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인간의 정신적인 질병의 원인을 두 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는 유기체적인 원인으로 육체적 조직손상이나 정서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비유기체적인 원인으로서 질병의 원인은 죄의 결과로 봅니다.
아담스는 바울이 골로새서 1장 28절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시편 23편 3절, 내담자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일, 즉 목회상담의 목표는 방황하고, 실패하고, 낙심한 내담자를 돕는 활동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내담자로 하여금 하나님이 명령하신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결국 목회상담의 목적은 첫째는 영혼구원, 둘째는 성숙한 인격과 생활입니다.
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이 소외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부적응을 경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의 내담자에 대해서 영적인 부분을 터치하는 목회상담은 조울증을 앓고 있는 내담자를 도울 수 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유일한 용납의 근거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애와 구속적인 죽음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조울증은 대게 우울증에서 출발하는데 우울증은 기분이 가라앉는 무기력 상태가 지속되는 것과 달리 간혹, 조울증의 조증 상태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서 활달한 사람으로 착각하게 하여 오진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조금씩 조울증의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증상의 경중이 문제입니다. 조울증인 양극성 장애를 중증 정신병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가장 극단적인 조증 상태에서 타인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게 되고, 극단적인 울증 상태에서 자살을 선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조울증은 인간의 한계에서 오는 문제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인격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 식사, 적당한 운동 등과 함께 일상의 영성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SM-IV-TR)
찰스 헤릭, 에바 알브레히트,「양극성장애(조울증) 100문100답」
이지연 역, 출판사 : 하나의학사. 2010.
박원명, 전덕인,「양극성장애: 조울병의 이해와 치료」
대한우울, 조울병학회, 출판사 : 시그마프레스, 2014.
조용래,「양극성 장애 - 기분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사람들」
출판사 : 학지사, 2000.
David J. Miklowitz ,「조울병 치유로 가는 길 : 양극성 장애 극복
가이드」송후림 외 역 출판사 : 시그마프레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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