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서 들려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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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How Messiaen's faith and philosophy shaped his innovative musical language
10/12/14
Young-Hyun Cho
Olivier Messiaen(1908-1992) isone of the most influential musicians of the 20th century. He was a composer, organist and teacher. He does not belong to a clear-cut category, but perhaps he could be viewed as an extension of the music line of Debussy, Stravinsky and Bartok , an...
수도원 및 영성공동체 탐방(4) - 밝은 빛 성결수도회
10/12/14
수도원
6월 7일 박희진 수도원장님의 배려로 광나루 장신대 세계선교센타 숙소까지 보내주신 차를 타고 한시간 동안 달려 경기도 시흥시에 자리잡은, 언덕 위에 우뚝 세워진 붉은 벽돌 3층 건물에 들어 섰다. 박희진 목사님의 첫 인상은 호리한 몸매에 겸손하시며 진솔하시고 눈매가 맑고 총명하셨다.그 분...
사랑의 씨앗이 열매로 영글어
10/14/14
박상복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 어유지리(魚遊池里)라는 작은 산골 마을. 우리 조상들은 이곳을 연못가에서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유유히 거니는 평화스런 이름의 어유지리(魚遊池里)라고 불렀습니다. 이곳에 믿음으로 사랑의 씨앗을 뿌리셨던 분이 계셨습니다. 군목님이셨던 김창길목사님. 1966년 국가의 부...
목회여담(3) 목사가 되어지기까지
10/26/14
김창길
나는 1940년 7월 13일(음력)에 만주국 신경특별시(지금의 장춘)에서 감리교 목사인 김동철목사와 안마리아 사이에서 여섯 아들 중 다섯번째로 태어났다. 내 위로 누님들 4명을 낳았는데 그만 모두 잃었다는 이야기를 어머니한테 들었다.아버지는 용정에서 교사생활을 하시다가 접고 조선의 한양의 ...
조울증 연구 - 변덕의 또 다른 이름, 조울증
10/14/14
박효숙
금방 장대비를 뿌리다가 어느 순간 반짝 햇빛이 비치고, 어느 땐 폭풍우가 쳐대다가 또 금방 잦아드는, 마음속과 분위기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의 변덕 심리를 "여름하늘 같다"고 표현합니다. 또한 이렇게 변덕이 심한 사람을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심리상태가...
학대와 방치로 너무 아파요
10/12/14
이효연
날이 뿌옇게 동이 터올 때 즈음이면 산에 가시는 아버지를 따라 동네 자락 어귀에 있는 수리산에 오르던 기억들이 스멀스멀 꼬리를 물고 입가에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나도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하던 산행이 주말이면 '산으로!' 가 되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 일찍 서...
두 아버지의 이야기
10/12/14
이우익
'수도원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게재할 원고를 청탁 받고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두 분의 아버지에 관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1985년에 와서 지금은 아내와 두 딸을 가진 가장이고 Fashion Jewelry Business를 하고 있습니다. 1 .나의 존경하는 아버지 저는 제가 가장 존...
기독교 문화와 영성
10/12/14
임성빈
시대적 요청으로서의 기독교적 문화관의 형성 한국 기독교는 한국 사회의 근대화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그것은 곧 기독교의 대사회적 지도력을 확보하여 주는 기초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 한국 사회 안에서의 교회의 영향력과 지도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어느 성직자의 하루
10/12/14
김창길
곤한 잠에서 깨어난 새벽 네시부시시한 얼굴 흐트러진 머리카락언제나 거울 앞에서 단정히 가누는 한 시간동안 원고를 꼭 붙어 잡고절실히 들려오는 음성을 기다리는 침묵기도 강단에 세우신 말씀되어내 것이 아니고 전부 그분의 것으로오직 예수님 때문에진정 변찮는 말씀이 계시기에사상이나, ...
하나님이 해주십니다 !!!
10/13/14
오화철
1. 당한 일이 복이었다 돌이켜보면 간절히 기도해서 이루어진 일도 있지만, 뜻하지 않게 당한 일로 인해서 그것이 결국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었고 은혜였음을 고백할 때가 있다. 12년의 미국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한지 만 2년이 지나간다. 지나간 12년의 미국생활이 꿈만 같고 그립지...
수도원에 찾아오는 사람들
10/12/14
김창길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부르짖는 외침내가 지금껏 쌓아 왔던 모든 것이, 의심 없이 믿었던 것이, 단숨에 무너질 때아무 것도 소용이 없이 곁을 떠나가 버린 빈 자리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인간은 무엇인가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예수님께로 나가주님의 음성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