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서 들려오는 소리
기도문

하나님이 수도원을 지어 주셨습니다.

05/08/16   김창길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원장
뉴저지장로교회 원로목사
해외 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공로목사

전능하신 하나님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있게 하시는  바라 하나님
도저히 해낼 능력이 없는 연약한 자를 통해 놀라눈 기적을
일으키시는 엄청난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수도원에 반석이요 버팀입니다.

교회의 갱신을 위해 발디딤을  나선
이민자들이 와서 쉼을 얻고 갈 수 있는 터를
주님을 만나
때론 큰소리로 울부짖고
때론 내 목소리가없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묵상
외로움과 절망과 상처가 씻김을 받는

5년 4개월 전
맨 주먹 빈손으로 수도자의 길에 들어 섰습니다.
우린 모이면 눈물로 기도하고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한푼 두푼 주머니를 털면서 기대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2년 동안 가정에서 밀씀공부하며 기도하게 하시다가
다시 3년 동안 WOW 2층 강당에서 말씀으로 무장시켜
5년만에 Englewood, Tenafly Road에 정착케 하셨습니다.
주님의 섭리를 채 알지 못한 어리석은 우리는
WOW가  팔려 떠나야 하는 불안과 염려로
손에 쥔 38만불을 가지고 50만불 정도 건물을 찾아
여기서 한시간쯤 떨어진 동서남북 열댓군데를
헤메어 찾아 다녔습니다.

우린
여기서 tax exemption을 받는
80만불 가량되는 건물을 사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꿈에도 몰랐습니다.

필그림교회 새벽기도회에서
부르짖다 울다가 나중에 말이 나오지 않는 기도였습니다.
다운페이 하기 일주일 전에  오만불이 부족했지요.
이틀 전에는 2만 5천불이

클로징 하기 이틀 전날 밤 어느 교회가 2만 5천불
체크를 보내 와 고비를 넘겼습니다.
잠간동안 숨막히는 달음박질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아셔서 해주시는데
믿음없는 못난게 쓸데없이 혼자 염려와 근심 불안했습니다.
용서하소서
평생을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믿기만 하고 염려하지 말라고
설교하고 가르쳤던 내가, 얼마나 가슴이 뜨거워 졌는지요.
말로만 설교를 외쳤습니다.
남에겐 쉽게 말하고 가르쳤나 봅니다.
또 다시
눈물로 믿음없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105년 된 낡은 건물
남들이 부셔버리라는차고와 창고
0.64에이커 뜰에 우뚝 선 세 소나무와 참대나무들
주님의 사랑과 은총은
폐허가 새건축과 단장으로
5덤프트럭으로 쓰레기 더미를 옮겨 버리고
그곳에
하얀 나무 십자가가 세워지고
뜰에 초록빛 잔디가 넓게 푸르러지고
가장자리엔  꽃과 텃밭에 채소가 심기어 지는

사람들이 찾아 와
쉬었다가
주님의 음성 듣고 가는
말씀방, 기도방, 기숙사, 예배실, 식당, 사무실

오 주여
PAM의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도원을 찾는 자마다
주님의 음성 듣게 하소서.

아멘

개신교수도원수도회 Protestant Abbey Mission

234 Tenafly Rd. Englewood NJ 07631
Tel: 201-408-4756, 201-655-0199   Email: estheryskim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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